부산 북항 워터프론트

Interactive Pier_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Busan North Port Waterfront

Location    부산광역시 중구, 동구 일원
Site Area   북항 재개발 부지 1,532,419㎡ 중 공원 및 녹지/ 해양문화지구 279,372㎡

Client         부산항만공사(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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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Pier & New Pier : 기억의 보전과 호라용, 원도시모가 연계하는 새로운 기반
매립으로 사라지는 오래된 부두의 기억들을 최대한 보전하며 활용한다. 원형 그대로 보전되는 연안부두는 옛 북항의 기억을 전다하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하며, 부두의 흔적들과 오래된 인벽은 북항이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요소로 재탄생한다. 원도심과의 관계맺기를 위한 새로운 부두는 지속적인 흐름을 갖으며 원도심의 요구를 수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탄생한다. 

Social Interface : 문화와 지역재생의 기반, 일산과 흥겨움
툇마루처럼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담는  New-Pier와 넓고 긴 모래사장은 도시의 일상을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 활기를 담는 그릇이 된다. 상품을 담던 컨테이너에 우너도심과 시민사회, 지역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를 담으며, 도시와의 적극적인 연결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을 재생시키는 문화적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한다. 

Spiritual Landmark : 자연을 즐기는 고유한 문화의 회복, 사회적 성숙의 기반
인간은 자연과 상생할 때 감성적, 문화적 활동 또한 왕성해진다. 자연스럽게 성자하는 습초지 생태와 북항 부두의 소중한 기억들은 Interactive Pier라는 소통의 매축을 기반으로 엮이고 성장한다. 현대 부산에 결핍된 사연과 사람의 관계회복과 나아가 상생을 추구하는 북항공원은 부산의 문화적, 사회적 성숙을 꾀하는 거름이자 그 터전이 되는 정서적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