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Story : 바다를 향한 동경과 강을 거슬러 오르는 귀향
바다를 향한 인천항의 다이내믹, 도전, 국제적 다양성과 한강이 가진 조선 500년 나루의 역사는 아라뱃길의 두 가지 정체성이다. 나루의 정취가 있는 밀밭 속에 다이내믹한 재미가 있는가 하면, 활기찬 도시공원인 북측 파크웨이와 서정적인 남측 아라뱃길이 즐거운 대조를 이룬다. 또 바다를 향해 가는 설레임과 강을 거슬러 오르는 마음이 다르듯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북측, 남측, 또는 그 안에서 두 가지 이야기는 서로 공존하며 어울리게 될 것이다.